又一首瘋狂愛上的歌 耶豆!之前我怎會覺得這首不好聽呢?= =

Beautiful Thing
詞:Yoo Young Jin 曲:Park Hye
演唱:東方神起 俊秀


It's feel like beautiful thing
달의 그림자 아래 선 나
귓가에 맴도는 바람
나를 어디로 데려갈까

하얗게 밤을 유영하듯,
구름을 걷는 영혼
새벽이 찾아올 때까지,
밤이 잠들 때까지

Time of love, 오, 나의 삶에
허락된 날은 언제일까

이 세상 그 어떤 것도, 아름답지 않은 건 없어
삶은 모든걸 알아 가기에는 너무 짧은 여행인 걸

계절은 또 오겠지만, 시간의 강도 흘러
희미한 세상 빛은 기억만 남게 되고

하루를 난 감사하며, 작은 기도의 손을 모아
거짓에 가려진 모든 것을 사랑하게 하소서

---

It's feel like beautiful thing
月亮的影子下一切都是朦朧的
輕風吹過我的耳邊
我到底要去哪裡
像在白夜裡游泳一樣
雲彩的靈魂聚集起來
在這秋的夜晚睡去
直到黎明的到來
time of love
哎 我的苦悶
不知何時許下的諾言
這個世界上到底怎樣的事物才是美麗的
即使她沒有美麗的面孔
但我還是做了一次美妙的短暫旅途
季節週而復始
時間搶走了一切
在世間這微弱的光芒中
剩下記憶的殘骸
終有一天我會感謝這些磨難吧
小小的手攥起來祈禱
我慢慢懂得了這是深藏不露的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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